청년, 세상을 담다 vol.5
청년 26명이 펜을 들었다. 세상 속에 나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마음껏 담았다.
세상을 향한 사람들의 용기는 청년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었고,
이들은 세상을 품은 따뜻한 기자가 되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다시금 품었다.
현대해상,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시작한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에
선발돼 지난 6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성장한 청년기자 26명의 땀나는 현장, 땀나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 5기)
금창호, 김규리, 김나영, 김리은, 김민주, 김소영
김준영, 김지현, 김지희, 김진희, 김형조, 나주예
문정민, 박혜연, 오다인, 이규성, 이기욱, 이다비
이새물, 이슬기, 이정은, 이화영, 조예라, 조임성
한동희, 한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