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6기) | 유페이퍼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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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청년 29명이 펜을 들었다.
세상 속에 나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마음껏 담았다.
세상을 향한 사람들의 용기는 청년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었고,
이들은 세상을 품은 따뜻한 기자가 되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다시금 품었다.
현대해상,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시작한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에
선발돼 지난 6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성장한 청년기자 29명의 땀나는 현장, 땀나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 6기)
김설희, 김성태, 김소영, 김영은, 김지은, 김희린,
문현순, 박지윤, 변지영, 송기완, 송지원, 안동현,
오영주, 윤병훈, 윤정혜, 윤지원, 이소영, 이수정,
이형민, 정경훈, 정다솜, 정서현, 정소영..